당진 두렁콩, 농가 소득 향상 이끈다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 두렁콩이 다변화하는 농산물 가공·유통 판로에서 자리를 잡고 성공적 모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합덕읍과 우강면 일대 넓게 펼쳐진 논밭 주변에는 논을 둘러싼 콩 작물을 볼 수 있는데, 논두렁 가장자리에 심어져 재배됐다고 해서 ‘두렁콩’으로 불린다. 원래 대량 생산을 위해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당진에서는 수확한 콩을 곱게 갈아 콩국수나 두부 등의 음식으로 만들어 먹고 있다.이에 당진시는 농업 신기술을 보급하고 선진 농업을 실현해 농가의 소득을 향상하기 위해 논두렁에서 수확한 콩에 ‘두렁콩’ 브랜드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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