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가 대법원 판례를 활용해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대덕동 메트로타운하우스의 가스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당진시 아미로 825-30 일원에는 메트로타운하우스를 비롯한 56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거주하는 주민들은 아미로를 통행로로 이용하고 있는데, 해당 도로는 주택단지가 들어설 때 토지주들이 통행로로 이용하는 것을 승낙한 관습도로다.다만, 주택단지를 조성할 때 통행로 지하에 상수도관을 설치했지만, 가스관은 설치하지 않아 주민들은 그동안 기름을 사용해야 했었다. 이로 인해 몇년 전부터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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