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김연경, 공주 왕관 쓰던 날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김연경, 공주 왕관 쓰던 날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6천67명의 만원 관중을 불러모은 막강한 ‘배구 여제’이지만 이날 만큼은 깜찍한 공주 왕관과 귀걸이로 멋을 냈다. 흥국생명 김연경은 만 37세 생일을 하루 앞뒀던 25일 홈에서 뜻깊고도 기억에 깊이 남을 경기를 펼쳤다. 김연경은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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