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곁에 다가오면 내 안에파아란 움이 실눈을 뜹니다그대가 곁에 다가오면 내 안에얼음 개울 물소리가 흘러요그대가 곁에 다가오면 내 안에어느새 나비가 찾아드네요아직 바람이 차 귓불이 시려도그대가 곁에 다가오면 내 안에햇살 가득 머무릅니다아까부터 그대 살내음이 나요약력강원 삼척출생, 「시사문단」시부문 등단. 한국인터넷문학상 수상. 시집 : 『성체꽃 』『커피보다 쓴 유혹/‘18올해의 문학인 선정』. 가톨릭문학 회원, 한국문협당진지부회원. (사)문학사랑 정회원, 당진시인협회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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