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수진 기자] 한국전쟁 전후 당진 민간인 희생자들의 유해를 발굴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한국전쟁 전후로 1950년 적대세력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이 당진에서도 발생했다. 공보처 통계 자료에 따르면 당시 피살자 현황은 충청남도에서 총 3680명으로, 당진시는 255명이다.이 때문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적대세력과 군인, 경찰, 치안대 등 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민간인 피해의 실체를 밝혔고, 매년 유해발굴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우강면을 비롯한 합덕읍, 석문면, 신평면 등에서 발생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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