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쓰고도 무의미해져” 국민유격수의 ‘아쉬움’…“천둥·번개 치는데 시작해야 했을까” [SS시선집중]

    “선발 쓰고도 무의미해져” 국민유격수의 ‘아쉬움’…“천둥·번개 치는데 시작해야 했을까”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선발투수 쓰고도 의미가 없어지니…” 삼성 박진만(49) 감독이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전날 경기 때문이다. 시작 후 5분 만에 폭우가 쏟아졌다. 앞이 안 보일 정도로 퍼부었고, 결국 노게임 처리됐다. 선발투수 등판 한 번이 허공에 날아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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