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초 적시타+호수비’→구자욱은 마음껏 웃지 못했다…‘캡틴’의 책임감 [SS시선집중]

    ‘9회초 적시타+호수비’→구자욱은 마음껏 웃지 못했다…‘캡틴’의 책임감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구자욱(32)이 살아나야 하는데…” 경기 전 삼성 박지만(49) 감독이 남긴 말이다. 사령탑의 말처럼 ‘캡틴’ 반등이 절실했다. 이날도 쉽지 않았다. 3경기 연속 침묵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경기 막판 귀중한 적시타를 때렸다. 좋은 수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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