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유교로 다시 일어서는 면천향교..재도약 이끈다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예절과 효, 조상을 기리는 유교문화는 오랜 시간 한국 사회의 근간이 되어왔다. 시대가 바뀌고 서양문화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유교적 가치들은 점차 희미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그 흔적은 남아 있다.면천향교도 그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공간이다. 오랜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품고 있는 이 향교는 지금,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다. 지역의 유교 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가운데, 10여 년간 면천향교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유재석 씨가 성균관유도회 면천지부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유재석 회장은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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