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제보] 같은 길, 다른 요금?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가 택시 9대 증차를 추친하고 있는 가운데 요금 체계와 서비스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20대 직장인 양모 씨는 최근 취업을 계기로 당진에 이주해 차량 인도 전까지 출근길에 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동일한 출발지와 목적지, 비슷한 시간대의 이동에도 불구하고 요금이 일정치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양 씨는 “출근길에 택시를 타야 하는데, 보통 6500원에서 7000원 사이에서 지불했다. 교통체계랑 차량 속도 등에 따라 몇 백원 차이는 이해했다”면서 “그런데 16일 탑승한 택시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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