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제보] 한순간에 막힌 마을길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석문면 교로1리 마을회관의 출입구로 쓰이던 관습도로가 새 토지주에 의해 차단되면서, 수십년 마을길이 한순간에 막혔다.제보자에 따르면 지방도 615호선에서 교로1리 마을회관으로 이어지는 진입로는 교로리 561-19번지 일원으로, 진입로부터 마을회관까지 길이는 약 210m, 도보로는 3분가량 소요된다. 하지만 몇 년 전 해당 부지를 매입한 토지주가 재산권을 주장하며 마을 측과 매각 협의를 가져왔지만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지난 10월 도로 입구에 휀스를 설치해 통행을 막았다.이로 인해 현재 주민들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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