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 밤사이 충남 당진 지역에서 부주의로 추정되는 산불과 들불이 잇따랐다.21일 밤 9시 23분경 당진시 순성면 백석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2ha(약 1242㎡)가 소실되고 임야가 그을렸다.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 누군가 버린 숯의 불씨가 되살아나면서 주변의 건조한 나뭇잎과 풀 등에 옮겨붙어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어 약 2시간 뒤인 밤 11시 29분경에는 합덕읍 운산리에서도 들불이 발생해 소나무 3그루 등이 탔다. 소방당국은 발화지점 인근에서 음식물 쓰레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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