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위권 밖에서 ‘전국 1위’..기적 쓴 충남녹색어머니연합회 당진지회

    [당진신문=윤유진 수습기자] 노란 깃발 아래 뭉친 어머니들의 헌신이 마침내 전국 최고의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 충남녹색어머니연합회 당진지회(회장 윤소정)가 ‘2025 으뜸 녹색어머니회’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된 것.지난 23일 오전 7시 50분, 당진버스터미널 앞 사거리. 매서운 한파와 흐린 날씨로 잔뜩 움츠러드는 아침이었지만, 20여명의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깃발을 들었다. 2025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교통안전 캠페인 현장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회원은 “추운 날씨지만 길을 건너는 아이들의 안전한 뒷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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