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입양, 호기심 아닌 생명에 대한 책임”

    [당진신문=윤유진 수습기자] 당진 펫도움교육센터 정창희 대표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언어를 가르치며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현재 우리 사회의 반려동물 문화는 과도기적 진통을 겪고 있다는 정창희 대표는 유기 문제와 무분별한 상업적 매매, 충분한 사전 교육 없이 시작된 반려 생활이 결국 짖음과 물림 사고 같은 사회적 문제로 번지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당진의 경우 민원이 발생하거나 사고가 난 뒤에야 센터를 찾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의 상담이 대다수다.정창희 대표는 “수도권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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