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남은 잊읍시다”…트롯 막내 최수호, ‘테토남’ 꿈꾸며 외친 “큰거 온다” [SS인터뷰]

    “밀크남은 잊읍시다”…트롯 막내 최수호, ‘테토남’ 꿈꾸며 외친 “큰거 온다” [SS인터뷰]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말갛고 고운 얼굴에 눈웃음이 짙다. 트롯신의 예쁜 막내이자 ‘밀크남’이다. 그 고운 얼굴 뒤엔 말 못한 서사가 있었다. 13년간 일본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단단해진 심지, 한예종 입학을 위해 잠을 줄여가며 악착같이 소리를 연마했던 ‘독기’가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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