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투아렉과 엑소(EXO)의 ‘으르렁’, 도로를 지배하는 야수의 본능 [원성윤의 가요타요]

    폭스바겐 투아렉과 엑소(EXO)의 ‘으르렁’, 도로를 지배하는 야수의 본능 [원성윤의 가요타요]
    [스포츠서울 글·사진 | 양평=원성윤 기자] 시동 버튼을 누르자 잠자던 야수가 눈을 뜬다. 폭스바겐 투아렉(Touareg)의 보닛 아래 숨겨진 V6 3.0 TDI 엔진이 낮고 굵은 베이스 음을 토해낸다. 양평의 굽이진 도로 위에 차를 올리는 순간, 뇌리에 꽂히는 비트는 단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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