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추월! ‘막내 에이스’ 김길리 “솔직히 기억 안 나, 앞만 보고 달렸다…언니들에게 고맙다” [2026 밀라노]

    환상 추월! ‘막내 에이스’ 김길리 “솔직히 기억 안 나, 앞만 보고 달렸다…언니들에게 고맙다” [2026 밀라노]
    [스포츠서울 | 밀라노=김민규 기자] “솔직히 기억 안 나, 앞만 보고 달렸다.” 막판 짜릿한 역전 우승에 방점을 찍은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막내’ 김길리(성남시청)이 결승선 통과 직후 언니들을 얼싸안고 펑펑 눈물을 흘렸다. 그간 마음고생을 털어낸 그는 공동취재구역에서 이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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