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차단봉에 출입구 육탄 방어..5부제 진풍경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정부의 차량 5부제 강제 의무 지침을 제대로 숙지조차 하지 못한 당진시가 자발적 성과인 양 포장하는 촌극이 벌어졌다.정부는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석유 수급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고 25일부터 전국 2만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강제 승용차 5부제 적용으로 전환했다. 조치에 따라 월요일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1과 6을 비롯해 화요일 2와 7, 수요일 3과 8, 목요일 4와 9, 금요일 5와 0인 차량은 공공기관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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