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올해 하반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자금이 반도체 대형주와 조선·전력기기 등 산업재, 그리고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금융주로 집중되고 있다.외국인 투자자들은 하반기 들어 AI 산업 고도화에 따른 수혜가 집중되는 삼성전자와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핵심 종목을 대거 사들이며 수급을 견인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반도체 패키징 장비 수요가 폭증한 점이 수급 유입의 주요 배경이다. 이와 함께 전력 인프라 확장 수혜를 입는 효성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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