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AI 클라우드 추격 가속…마이크로소프트 아성 흔드나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와 함께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을 둘러싼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라클의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MS가 애저(Azure)와 방대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는 가운데 오라클이 AI 인프라 투자를 빠르게 확대하며 추격에 나섰다.30일(현지시간) 금융정보업체 바차트 등에 따르면 MS는 기존 클라우드 사업과 오픈AI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I 시장에서 일찌감치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특정 AI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인프라와 플랫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