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미국 대선 결과와 그에 따른 미국 정부의 통상 및 산업 정책 변화가 국내 핵심 수출 업종인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분야의 향후 실적과 향방을 가르는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반도체 업종의 경우 민주당이 재집권하면 기존 미 반도체법(Chips Act)에 기반한 대규모 생산 보조금 지급과 세제 혜택 정책이 유지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현지 공장 건설 및 인센티브 수령이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반면 공화당이 집권할 경우 보조금 지원 조건 재검토 및 조건 강화 가능성이 대두되며 자국 우선주의 기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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