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이 임박했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미국 정치권에서는 전쟁 개시 못지않게 협상 과정 자체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부담과 중동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협상이 성사되더라도 정치적 후폭풍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미 CNN은 25일(현지시간) 분석 기사에서 미국과 이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해상 봉쇄 완화, 향후 핵협상 재개 등을 포함한 잠정 합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이 타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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