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스라엘 공격 중단 선언 유가 상승폭 축소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이란과 이스라엘의 상호 공격 중단 발표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다만 양측 간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데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에너지 시장의 경계감은 여전한 상황이다.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오전 거래에서 배럴당 94.8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71달러(1.8%) 상승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2.07달러로 1.53달러(1.7%) 올랐다.앞서 국제유가는 이날 장 초반 5% 이상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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