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보다 제작사가 강해졌다”…콘텐츠 권력의 이동[SS연예프리즘]

    “방송국보다 제작사가 강해졌다”…콘텐츠 권력의 이동[SS연예프리즘]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방송국이 콘텐츠 권력의 중심이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 채널에 편성되느냐가 작품의 운명을 갈랐다. 지상파 황금 시간대는 곧 흥행의 문이었다. 제작사는 방송사에 프로그램을 납품했고, 방송사는 편성권과 광고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움직였다. 콘텐츠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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