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경기 오늘(14일) 날씨] 최고 50㎜ 기습 소나기…돌풍·천둥 번개에 우박 주의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수도권 지역은 14일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오후부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말 나들이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돌풍과 천둥·번개는 물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인천·경기 전역에 소나기가 예보됐다. 특히 경기 남동부 지역의 경우 소나기구름이 머물며 늦은 밤까지 빗줄기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기 흐름이 급격히 뒤틀리면서 순간적으로 시간당 20㎜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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