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환율 1400원’ 위협받는 코스피…외국인 자금 이탈 시나리오와 파장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9,000선에 안착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나 시장 일각에서는 원/달러 환율의 1,400원 돌파 가능성을 두고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환율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환차손 우려를 자극하는 가장 직접적인 변수인 만큼 향후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400원을 넘어설 경우 외국인 자금 이탈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금융투자업계가 제시하는 시나리오에 따르면 환율이 1,400원대에 진입할 경우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이탈 규모는 단기적으로 수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환차손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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