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돋보기] ‘9000 시대’ 안착할까…증권가가 제시하는 연말 코스피와 관전 포인트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첫 9,000선 돌파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면서 시장의 시선은 이제 ‘안착’ 여부로 향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코스피가 8,800에서 9,500 사이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과 주주 친화 정책이 지수의 하단을 단단하게 지지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이 주목하는 첫 번째 핵심 변수는 글로벌 금리 기조다. 하반기 미국 연준(Fed)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 경로가 가시화되면 국내 증시에도 유동성 공급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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