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공동 운영””…선박 서비스 비용 검토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란과 오만이 세계 에너지 수송의 핵심 해상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 선박 통행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향후 선박에 제공되는 해상 서비스에는 비용이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다.CBS뉴스에 따르면 양국은 23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미래 운영 방식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해상 서비스 체계 구축을 협의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에 적용될 비용 체계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성명은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영해에 대한 주권과 주권적 권리를 존중한다””며 “”국제 항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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