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레바논 정부가 이스라엘군의 남부 레바논 철수를 협상의 최우선 조건으로 내세우며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같은 날 이스라엘군은 남부 레바논에서 헤즈볼라 대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에게 두 차례 경고 사격과 발포를 했다고 밝혀 미국과 이란의 최근 합의 이후 기대를 모았던 휴전 분위기에도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CBS뉴스에 따르면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관리들과 미국 워싱턴에서 예정된 회담을 앞두고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점령 지역에서 철수하지 않는 한 그 이하의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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