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23일 코스피가 9.99% 급락하며 8,203.84에 마감한 ‘검은 화요일’ 이후 시장의 관심은 그간 고평가 논란에 휩싸였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주가 수준에 쏠리고 있다. 대형주들의 폭락과 함께 소부장 종목들이 10%대 동반 급락세를 보이면서 이들의 밸류에이션 지표인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역사적 평균치 하단까지 빠르게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통상적으로 AI 반도체 밸류체인에 포함된 주요 장비사들은 높은 성장성을 근거로 역사적 평균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받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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