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분석] ‘검은 화요일’ 투매의 주역…외국인·기관이 던진 5개 종목은?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10% 가까이 폭락하며 투자 시장이 패닉에 빠진 가운데 23일 시장의 급락세를 주도한 것은 단연 외국인과 기관의 무차별적인 ‘반도체 대형주’ 매도세였다. 전날까지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주요 반도체 기업들에 차익 실현을 위한 물량이 집중적으로 쏟아졌다.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팔아치운 상위 5개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국내 증시 핵심 반도체 밸류체인에 집중됐다. 투자 주체별 순매도 상위 리스트를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압도적인 규모로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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