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한 이후 시장은 이제 ‘1만 시대’를 향한 기대와 단기 과열에 따른 조정 압력 사이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25일 현재 코스피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서프라이즈라는 강력한 모멘텀을 업고 8,930.30에 안착하며 9,000선 재탈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시장 상승의 핵심 동력은 단연 반도체 업종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로의 수급 쏠림 현상은 시장 전체를 견인하는 ‘단일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볼 때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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