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 코스피 8500선, ‘넘어야 할 산’인가 ‘딛고 설 바닥’인가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29일 장중 8,500선을 일시적으로 회복하며 반등의 불씨를 지폈으나 장 막판 매도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8,390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의 변동성은 8,500포인트라는 수치가 현재 시장에서 심리적·기술적으로 얼마나 강력한 저항선이자 향후 지지선으로 작용할지 극명하게 보여줬다.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8,500선은 지난 상승 흐름이 꺾인 이후 형성된 강력한 매물대다. 지수가 이 지점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반등을 넘어 대규모 거래량을 동반한 ‘장악형 양봉’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날처럼 장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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