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의 해안 방어시설과 미사일 기지를 추가 공습하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미국과의 충돌을 “”국가의 존망이 걸린 전쟁””으로 규정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다른 에너지 수출 통로까지 차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1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그레이터 툰브섬의 해안 방어시설과 순항미사일 저장·발사 기지를 약 90분간 타격했다. 미군은 이번 작전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하는 데 활용된 이란의 군사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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