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증시가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과 예상보다 완화된 인플레이션 지표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한 달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오르는 부담에도 투자심리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AP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81포인트(0.38%) 오른 7,572.40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달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0.5% 차이로 근접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50.37포인트(0.29%) 상승한 52,658.64, 나스닥종합지수는 162.22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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