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제주지역은 23일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5mm 안팎의 약한 비가 지나간 뒤 극심한 무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23일 제주도 전역에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높은 습도로 인해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급상승하겠다고 밝혔다.기온과 강수량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이다. 비의 양은 적겠으나 내리는 동안 기온이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습도를 끌어올려 비가 그친 뒤 더위가 더욱 가중되겠다.기온은 밤사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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