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음문석을 주목하라 [서지현의 몰입]

    ‘호프’ 음문석을 주목하라 [서지현의 몰입]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첫 등장부터 어딘가 꺼림칙하다. 지저분한 행색에 튀어나온 앞니, 느릿느릿한 충청도 사투리까지 영화 ‘호프’ 속 양배(음문석 분)는 화면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부터 관객의 경계심을 건드린다. 하지만 진짜 무서운 건 양배의 생김새가 아니다. “서울 가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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