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순천시가 1936년 베를린올림픽 영웅 故 남승룡 선생의 숭고한 스포츠 정신을 기리는 전국 대표 마라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순천시는 지난 22일 올림픽기념관 회의실에서 ‘제26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오는 11월 14일 열리는 이번 대회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회의에서는 △안전관리 대책 수립 △대회 운영 체계 점검 △종목별 참가 규모 산정 △구간별 코스 운영 계획 등 참가자 중심의 안전하고 매끄러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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