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경기도가 기록적인 폭염 속 화재 및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거취약시설 거주 이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전수조사에 나선다.경기도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도내 31개 시·군 농·축산·어업 분야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계절근로제)가 거주하는 숙소 4,420개소 대상으로 주거 환경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 속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취약한 환경에 거주하는 이주민 안전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앞서 도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