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한미약품이 자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 신약 도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 분자생물학 지능형 시스템 학술대회(ISMB 2026)에서 자체 AI 플랫폼 ‘HARP-pSAR’를 활용해 도출한 비만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전했다.이번 학회에서 공개된 ‘HM17321(개발명 LA-UCN2)’은 단순한 근 손실 방지를 넘어 지방을 선택적으로 감량하는 동시에 근육량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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