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사업장 특성을 고려한 전용 소방 장비를 구축하며 화재 초동 대응력 제고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사업장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전용 소방차를 도입했다고 24일 전했다.이번에 배치된 전용 소방차는 650리터 규모 물탱크와 전동식 펌프(320볼트 E-PUMP)를 탑재한 1톤 전기트럭 기반 차량이다. 고온 설비와 전기 구조물이 촘촘히 들어선 제련소 내부 기동성을 극대화해 복잡한 설비 사이로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전용 소방차는 분당 500리터의 방수량과 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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