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프리즘] 8월 첫째주 대형 IT 차익실현속 금융·바이오·자동차 ‘핀셋 매수’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국내 증시가 조정 국면을 맞은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업종별 수급 행보가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반의 대외 불확실성과 기술주 변동성 속에서 양대 주체는 주력 대형주를 순매도한 반면 실적 가시성과 방어력을 갖춘 특정 업종으로 매수세를 집중시켰다.증권가 집계에 따르면 우선 금융 업종에는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방어적 투자 수요와 매력적인 배당 수익 기대감이 맞물려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집중됐다. 주요 순매수 상위에는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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