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제친 ‘신인왕’ 장은수, 10년 만에 KLPGA투어 생애 첫승 감격 “아빠, 나 우승했다!”[SS 스타]

    박민지 제친 ‘신인왕’ 장은수, 10년 만에 KLPGA투어 생애 첫승 감격 “아빠, 나 우승했다!”[SS 스타]
    [스포츠서울 | 서귀포=장강훈 기자]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1타 차 단독선두. 동료들이 플레이할 때는 잡념을 없애려는 듯 스윙이나 스트로크 동작만 반복했다. 데뷔 10년, 187개 대회 만에 다가온 생애 첫 우승 기회. 1m가 채 안되는 ‘챔피언 퍼트’가 홀에 떨어지는 순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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