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한 주간 미국 경제 지표 발표와 주요 기업들의 실적 흐름을 소화하며 뚜렷한 방향성 없이 제한적인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분석됐다.10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과 환율 변동성 등 대외 불확실성이 교차하는 가운데 박스권 안에서 횡보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시장 참여자들은 공격적인 포지션 구축보다는 주요 경제 이벤트 결과를 확인하려는 관망세를 유지할 전망이다.특히 이번 주 예정된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인플레이션 지표는 연방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