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자잔(Jazan)의 아람코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격은 사우디가 터키·파키스탄과 새로운 방위조약을 체결한 지 이틀 만에 발생해 중동 안보 불안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9일(현지시간) 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의 성명을 통해 드론을 이용해 사우디 아람코의 자잔 정유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후티 측은 이와 함께 예멘 홍해 연안의 모카 항구와 인근 군사시설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사우디 에너지부는 자잔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