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념스님 “승가교육 요람 개운사서 불교 미래 새 길 열겠다”…‘출가 천명 프로젝트’ 제시

    [더페어] 백상일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후보 기호 2번 정념스님이 15일 근대 승가교육의 발상지인 서울 성북구 개운사를 방문했다. 정념스님은 이날 종단의 출가자 감소와 승가교육 환경 붕괴 현실을 짚고, 개운사의 조속한 정상화와 전면적인 승가교육 혁신 대안을 발표했다.​서울 개운사는 1926년 석전 박한영 스님이 강원을 개설해 근대적 승가교육의 문을 연 곳이자 탄허 스님이 머물며 역경 불사에 매진했던 대원암이 위치한 근본도량이다. 1981년 이래 중앙승가대학이 태동하고 성장해 온 상징적 장소이기도 하다.​그러나 현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