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2015년 투자한 스페이스X 지분 가치가 10년 만에 약 100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13F 공시에 따르면 알파벳은 올해 6월 30일 기준 스페이스X 주식 5억5,120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당시 주가 기준 지분 가치는 약 942억 달러에 달했다.알파벳은 2015년 스페이스X에 9억 달러를 투자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공시를 기준으로 투자 가치는 약 100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다만 이후 스페이스X 주가가 하락하면서 14일 종가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