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AI(인공지능) 관련 대형 기술주의 차익실현 매물과 부진한 소비지표,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맞물리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만 주요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는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17% 내린 7,785.7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28% 하락한 26,729.16,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0% 내린 53,732.41로 장을 마감했다.이날 증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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