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기관투자자들이 올해 2분기 인공지능(AI)과 대형 기술주에 대한 투자 비중을 일부 줄이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 종목에 대해서는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며 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는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14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13F 공시를 로이터가 분석한 결과, 연기금과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등 6,371개 기관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서는 대형 기술주에 대한 매수와 매도가 거의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분석 대상 기관 가운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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