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하반기 국내 증시가 코스피 7,000선 안착을 시도하는 가운데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는 수급 확산 및 주도 업종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설비투자(Capex) 경쟁이 지속되면서 증시 수급의 중심축은 연산 인프라에서 전력, 에너지, 조선, 방산 등 물리적 병목을 해결하는 핵심 공급망 업종으로 넓어지고 있다. 리서치센터 전문가들은 시장 전반으로의 무차별적인 확산보다는 확실한 이익 모멘텀을 가진 주도주 중심의 응축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분석한다.전기전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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