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개인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후기 임상시험에서 흑색종의 재발과 전이 위험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 mRNA 암 백신이 후기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낸 첫 사례로, 모더나 주가는 장중 약 150% 급등했다.1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모더나의 개인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을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함께 투여한 결과, 키트루다 단독 치료보다 수술 후 흑색종의 재발과 전이 위험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임상시험 중간 분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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